독도 고유전복 ,치패10만 마리 경북도수산자원개발연구소(김태주 소장)는 8일~10일까지 3일간 바다목장화 조기실현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감성돔 치어 55만마리를 연안 5개시.군에 전량 무상으로 방류 및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분양하는 감성돔은 지난 2월말 부화하여 현재까지 7cm정도의 건강한 어린고기로 성장해 방류 3년후 지역어업인들의 직간접적인 소득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감성돔은 낚시객들에게도 상당한 인기 어종으로 각광을 받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독도 고유전복 복원의 일환으로 2만마리의 독도 고유종 치패를 생산, 사육 관리 중에 있으며 2011년까지 5cm급 치패10만 마리를 독도 주변해역에 방류할 계획이다. 조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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