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정보센터 소외계층 PC 수리 경북도교육정보센터는 일선 학교에 보급한 첨단 교육정보화 자원의 효율적인 관리 및 운영 지원을 위한‘교육정보화현장순회지원반’을 조직·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도 울릉도 전 학교를 비롯해 도내 85개 기관을 방문 지원해 일선 학교 교사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09년부터 순회지원반 기능을 확대해 지역내 소외계층의 가정을 찾아가서 개인용 컴퓨터를 점검하고 기능을 개선해 주는 “내PC 지킴이”서비스를 시범 실시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소외계층 가정에 보급된 PC의 유지 관리에 고비용이 든다는 점에 착안해 순회지원반 운영으로 축적된 기술력의 사회 환원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경산의 모 중학교 교사는“소외계층에 지급된 PC가 오래되고 고장이 나 제대로 사용할 수 없는 학생들이 있었으나, 이번 교육정보센터의 ‘내PC 지킴이’ 서비스 지원을 받아 이런 학생들도 컴퓨터를 다시 사용 할 수 있게 되어 좋아 하고 있다” 면서 만족해 했다. 특히 교육정보센터 이종건 관장은“서비스의 확대를 위해 지역에 산재한 대학의 관련학과 동아리와 연계해 ‘내PC 지킴이 멘토링제’를 실시해 소외계층 학생과 대학의 인적 인프라를 적절히 조화시켜 다함께 행복한 사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번 내PC 지킴이 서비스는 각 가정의 정보화 격차 해소와 교육행정기관의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변화하는 경북교육의 현장을 느낄 수 있었다. 이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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