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보호관찰소는 7일 부터 10일간 영주시 소재 다락원.소망의 집 등 사회복지시설에서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동보호관찰소는 법원에서 사회봉사활동을 선소 받은 대상자 중 이.미용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권모(54)씨등 3명을‘HAPPY 이·미용 순회봉사활동’에 참여 시켰다. 이번 집행은 사회봉사명련집행에 있어서 대상자가 가진 특기를 적극 활용하고 대상자에게는 자신의 기술을 이용해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한다는 자부심을 함양하고자 기획한 것이라고 보호관찰소 곤계자(김영애 책임관)는 밝혔다. 이번 순회봉사활동은 영주 다락원.소망의집.가흥종합복지관 등 영주지역에 있는 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 미용 및 이용 봉사,복지시설 주변 정리정돈.장애자에 대한 도우미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자격증 보유자 권모(54)씨는“평소 내가 가진 이용기술에 대해‘나눔’을 실천하기가 어려웠는데 이번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내가 가진 작은 기술이나마 좋은 일에 쓰이게 돠어 기브다”고 했다.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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