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찰서(서장 박찬현)는 최근 청년실업자 증가 등으로 인한 국민들의 경제적 어려움과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관리 인력 부족이라는 문제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 3명을 추가 채용한다. 대상자는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저소득층 및 수상인명구조요원 자격증 소지자에 대해 우대해 채용한다. 자격요건으로 수상인명구조요원 자격증 소지자 수영 전공자 또는 각급 체육회에 수영선수로 등록돼 있거나 선수로서 각종 경기에 출전한 경력이 있는 자 사회체육, 레저스포츠 전공자로서 수영 및 응급처치관련 과목을 이수한 자, 군 경력 등을 감안 인명구조 능력이 인정되는 자, 기타 해양경찰서장이 안전관리 능력이 있다고 인정한 자 등이다. 포항해경은 12~20일까지 민원실 방문 또는 이메일(kdg0528@korea.kr)을 통해 원서를 접수해 서류심사와 면접시험 후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발표하고 선발된 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은 오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근무를 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해양경찰서 홈페이지(http://pohang.kcg.go.kr/)나 경무기획계(054-241-394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포항해경은 지난 6월경 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 1차 모집을 실시해 현재 6명의 안전관리요원이 해수욕장에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서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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