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공성면(면장 조병두)은 지난 8일 지역내 용운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상주시승마연합회(회장, 김재문) 지원으로 다문화가정 한글기초 교육생을 대상으로 승마 1일 체험시간을 가졌다.
공성면 다문화가정 1일 승마 체험을 처음으로 한 다문화가정 한글 교육생 20여명은 TV 등에서 보기만 하던 말을 탄다는 것이 무척 두렵고 떨리기만 할 줄 알았는데 승마 연합회 회원들의 친절한 지도로 말을 직접 타 보니 너무도 신기하고 좋았다고 하면서 공성면과 상주시승마연합회에 감사를 표시했다.
공성면은 다문화가정교육을 면 특수시책으로 정하고 용운중·고등학교(교장 장준재)에서 마련한 교실 1칸을 교육 장소로 꾸며 지난 4월부터 학생 20여명이 멘토가 돼 매일 2시간씩 다문화 가족에 대한 우리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황창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