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산라이온스클럽(회장 이담) 의료봉사단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민을 위한 무료개안수술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의료봉사단은 다음달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군관내 안과 진료 희망자 900명을 대상으로 진보문화체육센터에서 검진과 무료개안 수술 등을 받게 된다. 남산라이온스클럽 의료봉사단은 최첨단 수술장비와 국내최고의 전문가들로 의사, 간호사, 검안사등 29명의 진료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기간 중 서울·청송 라이온스클럽 40명과 지역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봉사활동을 펼친다. 주로 익상편과 백내장 개안수술을 중점으로 하고 진료에 따른 처방과 안경을 제공 하는 등 안과 의료기관이 없는 청송군의 경우 눈이 불편한 지역민의 의료혜택을 크게 보게 될 것으로 전망 된다. 군은 15일부터 내달 7일까지 청송군 보건의료원, 보건지소, 진료소와 각읍?면사무소에서 신청 접수를 받는다. 그리고 작년의 경우 8월13일부터 5일간 1,469명이 진료를 받았으며 그중 익상편 101명, 백내장43 등 150명이 수술을 받아 광명의 밝은 빛을 보게 됐다. 조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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