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국 경산시장은 지난 13일 무학고등학교 생활관에서 3학년 학생 290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의를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무학고등학교의 명사 초청 형식으로 ‘경산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나의 삶’이라는 주제로 이뤄졌다.
최병국 시장은 카톨릭의 사랑과 창조, 봉사정신을 이어받아 자기를 한없이 낮추고 남을 한없이 높여주는 겸손한 마음으로 남에게 피해주는 행위를 하지 않음으로써 휴지 버리기 않기, 교통법규 등 기초질서 지키기에 솔선수범해 기본이 튼튼한 부강한 나라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을 강조했다.
특히 자신의 학창시절의 생활과 지금까지 살아온 경험담을 회고하면서 “고등학교 재학 시기에 뜨거운 열정과 긍정적인 사고로 끊임없는 자기극복을 통해 원대한 꿈을 이뤄 내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 시장은“꿈을 키워주고 실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선생님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지녀야 한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경산시는 2015년 명문대 100명을 입학 목표달성 등“인재를 키우는 일등 교육 도시” 조성을 위해 재단법인경산시장학회 설립과 72억원의 기금조성 장학금 지급, 무학고등학교 생활관 증축을 비롯한 초·중·고등학교의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매년 50억원 이상의 교육경비지원과 학원도시 발전협력사업 등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통해 보다 더 나은 교육 환경 조성으로 교육을 위해 떠나는 시대를 마감하고 교육을 위해 몰려오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경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