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촬영 현장에서의 훈훈한 모습을 공개했다.김우빈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슬레이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지하게 모니터링을 하는 김우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몰입하고 있는 그의 시크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우빈은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으로 4년 만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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