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찰서는 바다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해양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깨닫고 친 해양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해양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인 해우리 여름해양캠프를 개최했다.
포항해경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울진바다지킴이와 함께 청소년 해양환경보전 스킨스쿠버 체험행사를 울진지역 청소년과 어린이 300여명을 대상으로 울진 죽변2리 해수욕장에서 개최해 해양환경 교육과 해양환경 사진전시, 스킨스쿠버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포항해경은 해우리 해양캠프를 통해 해양환경보전 인식을 향상시키고자 하였으며 또한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해상정화활동도 병행해 실시하였으며 참가 어린이 전원에게‘포항해양경찰서 해우리 여름해양캠프’ 티셔츠를 배부했다.
한편 포항해경은 1차 여름해양캠프가 끝나면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2박3일간 초등학생들 100여명을 대상으로 구룡포 다무포해수욕장에서 포항YMCA와 함께 돌고래 해양문화 체험캠프를 개최해 해양환경실습 및 함정공개행사, 122구조대 물놀이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며 캠프에 참여 신청은 포항 YMCA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