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18일 확진환자와 긴밀하게 접촉한 남자 초등학생 2명과 20대 남성 1명이 추가로 확진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후 4시 모두 병원에 격리 입원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지역에서 확진된 신종 플루 환자는 모두 18명으로 이 가운데 10명이 퇴원하고 현재 8명이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지역에 신고접수된 건수는 모두 199건으로 그 가운데 180명이 단순감기 등 음성으로 판명됐다. 1명은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가 진행중이다.
한편, 확진환자 감염경로를 보면 9명이 호주 등 외국에서 입국한 뒤 감염됐고 나머지 9명은 이들과 긴밀히 접촉한 사람들이다. 이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