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보훈청는 17일 교육장에서 지역의 특수임무수행자 10명에 대한‘특수임무수행자 증서 전수식’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민국특수임무수행자회 오복섭 사무총장, 박장호 대구광역시지부장, 신준민 경상북도지부장 및 단체임원,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달 26일‘특수임무수행자 지원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의 개정·공포로 특수임무수행자 증서를 교부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이번에 대통령명의 증서 전수식이 열리게 됐다. 한편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대구·경북지역에서는 모두 123명이 대통령명의 특수임무수행자 증서를 전수받게 됐다. 한기엽 대구지방보훈청장은“특수임무수행자 증서를 직접 전수한 후, 인사말에서 지난날 국가와 민족을 위해 보이지 않는 음지에서 우리 조국 수호를 위해 애쓰신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 우리가 평화와 번영을 누릴 수 있게 됐다”는 감사의 말을 전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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