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보건소에서는 15일 저녁8시 2009 비만탈출 운동교실 수료식을 보건교육장에서 수료자 20명을 대상으로 가졌다.
비만탈출 운동교실은 건강 행태개선 특화사업으로 지난 4월 24일 부터 BMI(체지방질량지수) 25이상인 30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여 12주 과정으로 매주 월․수․금요일 저녁 8시에서 9시까지 황성공원에서 운영했다.
12주간의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석하여 체지방 4kg 감량한 비만탈출왕 시상식 과 개근자 및 수료자 전달식에 이어 수료자(이상순씨)의 허리와 다리통증으로 조금 걷기에도 힘이 들었는데 비만교실 프로그램을 통하여 지금은 황성공원 반 바퀴를 뛸 정도로 호전되어 너무 기쁘다는 소감발표를 했다.
기초체력 측정과 혈액검사를 통하여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으로 개인별 밀착형 운동을 실시하여 체중감소에 높은 효과가 나타났다.
2008년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의하면 비만인구수는 19.3%로 전국 32.1%에 비해 낮은 편이지만, 비만은 다양한 만성질환의 유병률 및 사망률을 증가 시키는 등 국민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으며 막대한 사회경제적인 부담을 초래하고 있다.
시 보건소관계자는 "개인의 식생활과 신체활동 습관을 변화 시키고 건강생활 실천 의지를 배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