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까지 11회, 재래시장 장보기 투어 의성 농특산품 판매 주요관광지 홍보 의성군은 오는 9월까지 11회에 걸쳐 생산자와 대도시 소비자들이 농특산품을 직거래할 수 있는 재래시장 장보기 투어를 실시한다. 재래시장 장보기 투어는 17일 대구시 달서구 바르게살기협의회(협의회장 이태순) 회원 40명 참여한데 이어 대구, 포항 등 대도시 새마을 부녀회, 생활개선회 회원 500여명의 신청을 받아 실시한다. 의성마늘이 가장 많이 출하되는 시기에 집중적으로 마케팅투어를 추진해 투어에 참여하는 도시민은 마늘주산지 재래시장에서 우수한 '의성마늘'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특히 의성마늘을 상세히 알 수 있는 마늘종합타운 방문과 사과와 석류로 와인을 만들어 최근 체험투어로 각광받고 있는 '㈜한국애플리즈', 의성지역의 농가와 계약재배로 믿을 수 있는 고춧가루, 참기름 등을 생산하는 업체인 '㈜산내마을' 등을 생산업체 견학도 병행한 투어를 한다. 또 삼한시대의 부족 국가였던 '조문국사적지'와 조계종 16교구의 본사인 '고운사', 산운전통마을, 생태공원, 농업인회관의 특산품매장 등 지역특산품 및 관광지를 방문한다. 군은 이를 위해 전용 대형버스 1대와 지역 농특산품을 방문객들에게 기념으로 전달하고 행선지마다 도농상생의 장이 될 수 있는 농특산품 특색있는 홍보와 체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2007년부터 실시한 의성재래시장 장보기 투어는 21회 1,100여명이 참여해 6억여원의 농특산품 판매는 물론 주요관광지 홍보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했다. 정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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