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개의 센터, 연차평가서 최고점수
국립 안동대학교(총장 이희재)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컴퓨터공학전공 이철희 교수)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공학교육혁신센터지원사업의 2008년 연차평가에서 전국 최고 평가 점수를 획득했다.
안동대 공학교육혁신센터에서 구축한 Co-Education Network이‘Co-Education Network 구축 및 운영’이라는 제목으로 연차평가위원회의 혁신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공과대학 경쟁력 확보를 목적으로, 교육과학기술부가 60개의 공과대학에서 67개의 센터(공학교육혁신센터 60개, 공학교육혁신거점센터 5개, 융합교육거점센터 2개)를 설립해 각 대학별 특성에 맞는 공학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매년 지원하고 있다.
안동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산업체 협업형 실무능력개발 공학교육혁신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실무능력개발 중심의 공학교육혁신체계를 구축을 위해 Co-Education Network을 개발해 교육기관과 50여 개의 참여 산업체가 교육분야에서 협업할 수 있는 소통 채널을 확보하였으며, 7개의 혁신어젠더에 대해 25개의 개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공학설계 교과목과 연관하여 공과대학의 각 전공에서 산업체가 제시하는 산업현장의 문제에 대한 공학설계 프로젝트를 산업체 멘토와 협업으로 진행했으며 Co-Education Network을 산업체와 학생, 교수가 공학교육에 실질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국 최고 평가 점수를 얻게 됐다. 윤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