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야산, 포천계곡, 대가천, 성주댐 주변 등 주말을 맞아 행락인파로 넘쳐나는 행락지를 대상으로 아름다운 자연을 보호하고 지키기 위하여 8월말까지 행락질서확립을 강력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 16일에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부군수(김진오) 주재로 관련 과장 및 면장과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종합대책회의를 가졌다.
각종 안전시설물을 사전 점검하여 피서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고 맑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 건전한 행락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식품접객업소 지도.단속, 쓰레기대책, 교통관리대책, 불법어로행위, 산지내 취사행위, 물놀이 익사사고 예방등 종합대책을 수립해 구역별 총괄계도반을 편성 운영키로 했다.
또 총 6개반 31명으로 편성된 계도반은 피서객들에게 최대한 친절을 베풀고 계도하며 불편한 사안들은 즉시 시정조치해 최대한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하지만 고의적이거나 의도적으로 불,탈법 행위를 한자는 관련법에 의거 강력히 의법 조치한다는 방침을 정해놓고 있다.
5도 2촌 시대와 경제적 여건등으로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성주군이 행락객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줌으로써 군을 홍보하고 성주의 위상을 높이며 나아가 주민소득과도 연계시키려는 시너지효과를 노리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새마을개발과 담당자는“최근 불경기 취사행위로 인한 찌꺼기를 그냥 흐르는 물에 씻음으로서 수질을 더럽히는 주원인이 되고 지정된 장소외의 무분별한 분뇨방기로 자연이 훼손되고 있을뿐 아니라 도로변 양쪽 모두의 무질서한 주차로 통행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며“피서객들의 행락질서에 대한 문화시민으로서의 의식전환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