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지난 4월 1일부터 경북 북부지역에 거주하는 병역의무자의 민원편익 제고를 위해 안동사회복무관리센터(안동시 금곡동 125-16)에서 매주 수요일 안동이동병무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안동이동병무민원실에서는 병무상담은 물론 병적증명서 발급, 생계곤란병역감면원 접수 등 민원 전 분야에 대해 처리하고 있다.
원거리에 거주하는 병역의무자로서 지방병무청(대구 중구)방문에 따른 교통 불편, 시간 및 비용부담 등에 따른 민원 불편사항을 해소함에 따라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개월간 경북북부지역 병역의무자로서 안동이동병무민원실 이용자는 동기간 지방 병무청 방문 민원 대비 31.3%의 이용률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생계곤란병역감면 상담 및 처리가 다수를 차지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현장 민원해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이용 고객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방문목적으로는 생계곤란상담, 입영상담, 병적증명서 발급 등 병무행정 전반에 대한 상담 및 처리를 위해 방문했다.
지속적인 운영 여부에 대하여는 설문 응대자 모두가“지속적으로 운영했으면 좋겠다”고 답했으며 일부 고객은 “일주일에 한번은 불편하므로 근무일수를 늘려 주였으면 좋겠다”고 답하기도 했다.
이상진 청장은“앞으로도 안동이동병무민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병역의무자의 편익을 위하여 현장 병무행정을 적극 추진해 고객섬김, 실용주의 정부 방침에 입각한 진정한 고객감동 병무행정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