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맞아 무더위를 잠시 잊을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펼치고 있는 재단법인 예천천문과학문화센터가 22일 일식 관측행사를 열었다.
세계 천문의 해를 맞아 가장 의미 있는 천문현상인 ‘일식’을 관측하기 위해 이날 예천천문과학문화센터에는 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가했으며 예천천문과학문화센터에서는 이날 참가자들에게 태양관측용 안경을 제공했다.
이날 관측된 일식은 오전 9시 35분부터 태양의 오른쪽 위부분에서 일식이 시작돼 10시51분께 최대 80%가 사라지고 12시10분께 끝이 났다.
한편, 예천천문과학문화센터에서는 23일에는 텍사스 A&M 대학교 이석호 교수를 초빙해 인류의 달 탐사와 미래의 민간우주여행에 대한 특별강연이 계획돼 있다.
또 여름방학동안 우주환경체험관 타워에서 토피어리 전문가가 직접 제작방법을 알려주는 토피어리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김육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