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밤 11시58분께 청송군 주왕산에서 A씨(62·경주) 등 3명이 산행을 하던 중 길을 잃어 휴대전화로 119에 구조요청을 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4시께 주왕산 매표소에서부터 산행을 하기 시작, 해가 어두워져 길을 찾지 못해 신고를 하게 됐다. 신고를 접수한 뒤 119 구조대 4명이 출동해 긴급 수색에 나서 23일 새벽 2시께 이들을 금은광이 주변에서 발견하고 새벽 4시께 이들을 무사히 산아래로 대피시켰다. 조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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