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최학철)에서는 22일 오후 방폐장부지 연약지반에 관련해 긴급회의가 열렸다.
이날 원전특위회에서는 "안정성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사를 강행해 지역주민들이 안전에 대해서 크게 위협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생활 하고 있다며 하루 빨리 안전대책이 나오지 않으면 다음주부터 공사 중단을 촉구하는 천막시위를 양북면 방폐장 공사장 인근에서 벌일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특위에서는 지식경제부가 대한지질학회에 의뢰해 조사한 진상조사단의 설명회를 이달말에 열기로 하고,방폐장 인근 주민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공사 중단을 강력히 요구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경주시의회는 공사 중단 시위에 시민단체가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키로 하고 각 시민단체에 협조공문을 발송 하기로 했다. 김종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