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1시50분께 문경시 주흘산 부봉 인근에서 등산을 하던 A씨(46)가 호흡곤란 증세를 호소하며 갑자기 쓰러져 산악회원들이 119에 구조요청을 했다.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원들에 의해 오후 4시20분께 하산을 완료하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사망했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께부터 전북 정읍의 한 산악회 회원 29명과 함께 등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당시 산에는 오후부터 비가 내리고 있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산악회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심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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