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오전 11시 5분께 대구 남구 한 주택에 세들어 사는 A씨(83)가 자신의 방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집주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집주인은 A씨가 교회에 나오지 않은 것을 이상하게 여겨 A씨의 집을 찾았다가 A씨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A씨가 최근들어 고혈압, 당뇨 등이 심해져 힘들어 했다는 이웃들의 말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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