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에서 한 여성이 숨진지 3일만에 발견됐다. 26일 새벽 1시께 대구 달서구 한 주택에 세들어 살던 A씨(36·여)가 자신의 방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남자친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발견 당시 시신의 부패정도가 심해 A씨가 지난 24일께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A씨가우을증과 공황장애 등으로 병원치료를 받았던 점 등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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