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죽도동 모 횟집에서 지난 25일 12시 30분께 점심을 먹은 김천시 감문면 주민 32명이 설사·복통증세를 보여 원인조사에 나섰다. 보건소에 따르면 김천시 감문면 삼성1리 주민 70여 명이 점심으로 모듬회를 먹고 32명이 설사·복통 증세를 호소, 김천의료원 23명, 제일병원 9명, 등에서 응급 진료를 받고 29명은 귀가하고 2명은 입원 중이다. 포항시시 북구 보건소는 25일 오후 9시 30분께 설사환자 발생 사실을 통보받고 환자를 상대로 원인조사를 벌이는 한편 8명에 대한 가검물 등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최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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