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보건소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취약계층암환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암환자 의료비지원 대상자는 저소득건강보험가입자 중 국가암조기 검진사업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대장암 등 5대 암이 확인된 신규 암환자로 급여본인부담금최대200만원,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전체 암 종에 대해 급여본인부담금최대120만원, 비 급여항목최대1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원발성 폐암환자는 올해 1~7월까지 보험료부과액 평균금액직장가입자6만원, 지역가입자 7만2,000원이하 납부자는1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만18세미만의 소아암환자 중 백혈병은 연간최대2,000만원까지 기타 암종은1,000만원까지 지원받게 되며, 의료비 신청은 암 진단서 등의 서류를 보건소에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내용은문경시보건소 방문보건담당(550-8084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심호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