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Ⅵ 구미대학(학장 제창웅)은 지난 24일 어르신 270여명을 모시고 학교 내 식당에서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중복행사를 가져 지역사회의 따뜻한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공단1동과 비산동 어르신 27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과 시원한 수박, 떡, 음료수 등 200만원 상당의 음식을 준비해 학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기관?자생단체 회원들이 직접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드리는‘효실천 체험현장’이었다. 한편, 행사에는 김현동 공단1동장, 이원교 비산동장을 비롯해 윤창욱도의원, 김익수시의회부의장, 구자근시의원 및 동단위 기관?자생단체장들도 함께 하여 어르신들에게 봉사했다. 또 윤태원공단1동 노인분회장은 학장님께 중복행사를 마련해 준데 대해 지역 어르신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해 대학과 지역주민이 하나 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제창웅 학장은 작년 11월 부임 후‘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대학’을 표방하며 올해 5월 대학축제에도 지역주민들을 초청해 비상가요제를 개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했다. 전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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