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 경쟁력 제고 및 청년실업 해소
경주교육청(교육장 정교환)에서는 20일부터 31일가지 관내 초, 중, 고 및 경주교육청에서 총 149명의 인턴교사 채용 접수 한다.
인턴교사의 신분은 「초․중등교육법 제22조 1항」에 의한 ‘강사’로서 교육과정 운영상 필요한 경우 학생의 수업지도가 가능하며, 학교현장에서 정규 교원을 도와 수업 및 생활지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인턴교사의 채용 분야는 ▲ 학습지원 학습보조 지원 55명 전문계고 ▲ 산업현장 실습 지원 35명 ▲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지원 5명 ▲ 위기자녀 전문상담 9명 ▲ 수준별 이동수업 학습지원 12명 ▲ 과학실험 지원 23명 ▲ 사교육 없는 학교 운영 지원 10명 등 7개 분야다.
인턴교사의 지원자격은 교원자격증 등 분야별 자격증소지자를 원칙으로 하되, 예외적으로 자격증 미소지자도 지원이 가능하며, 기초생활보호대상자 등 저소득층을 선발 시 우대한다.
인턴교사의 근무기간은 행정인턴과 달리 학교에는 방학이 있는 관계로 ‘09년 2학기(4개월)로 하며, 보수는 경력과 채용 분야별로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월 120만원(4대보험료 포함) 정도를 지급 할 계획이다.
인턴교사의 임용자는 학교장으로 지원자는 채용공고의 안내에 따라 근무를 희망하는 해당 학교의 장에게 지원서를 제출해야 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선발해 1~2일 정도의 ‘인턴교사 직무연수’를 통해서 사전 교육을 받은 후, 9월 1일부터 학교로 출근해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경주교육청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단위학교의 다양하고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위하여 필요한 인력을 보강하여 공교육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청년실업 해소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동시에 예비교원들이 교직사회의 경험을 축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