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산시 서경전 고급경제고문을 비롯해 일행 6명은 26일 새마을운동을 배우기 위해 발상지인 기계면 문성리를 방문했다. 서경전 고급경제고문 일행은 포항국제불빛축제 및 포항시승격60주년 기념식 참석차 포항을 방문, 대한민국의 발전을 견인한 새마을운동을 중국 당산시의 농촌 발전 모델로 삼고자 포항시 기계면 문성리를 찾았다. 서경전 일행은 26일 불빛축제 초청단의 포항시 투어일정에 합류하지 않고 별도로 포항시 새마을봉사과의 안내를 요청. 관계부서 직원들과 함께 기계면 문성리 기념관을 둘러봤다. 또한, 1970년대 초반 새마을운동을 주도한 홍선표옹 등 새마을관계자에게 운동의 추진배경과 과정, 성과, 21세기 제2의 새마을운동, 녹색새마을운동 등을 안내받았다. 이어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선진농업행정을 견학하고 기북면 탑정리 양돈농장과 기계면 내단리 한우농장, 송라면 조사리의 축양장, 청하면 고현리 및 청계리 과수원 등 선진 친환경농업기술 현장을 방문해 한국의 기계화와 자동화로 발전된 농·어업기술을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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