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청태권도 실업팀(단장 윤종욱)은 지난 20일부터 5일간 울산동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4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 겸 2010년 국가대표 선수선발 예선대회에 출전해 일반부 종합우승과 지도자상을 받았다. 영천시청태권도 실업팀은 금메달 3개로 금메달 2개를 획득한 국군체육부대를 따돌리고 종합우승의 영예를 얻었으며 최우수선수상은 이우리나라가 지도자상은 윤종욱 단장이 받는 영광을 누렸다. 21일 플라이급에 출전한 이우리나라는 결승전에서 최연호(한국가스공사)를 주특기인 오른발 돌려차기와 뒤차기를 앞세워 3회 감점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웰터급에 출전한 이동언은 결승전에서 임해동(인천시체육회)을 11-6으로 가볍게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고 23일 라이트급에 출전한 고준호가 김진형(대구 수성구청)을 10-2 완파로 금메달을 추가로 목에 걸면서 종합우승을 확정지었다. 영천시 태권도단을 이끌고 있는 운종욱 단장은 현 한국실업태권도연맹 부회장으로 한국 태권도의 핵심 인으로 영천을 태권도의 메카도시로 성장하기까지 기여한 바가 크다. 정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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