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환)는 제2회 김천 포도, 자두왕 통합 품평회 및 시식행사를 지난 25일 박보생 김천시장, 이철우 국회의원, 박일정 시의회 의장 및 시·도 의원, 각 지역 농협조합장 등 관계자와 포도재배 농업인과 소비자 등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포도회 및 김천자두발전연합회가 주관하며 각 지역의 농협에서 후원을 받아 포도, 자두의 주산지인 김천 농업인들을 뜻을 모아 김천 과수 산업 발전을 위해 포도, 자두왕 선발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대립계 포도왕에는 박하용(어모면 중왕3리)가 우수상에는 박태정(농소면 노곡리), 장려상에는 이원우(어모면 군자3리), 김종찬(봉산면 예지리)가 수상했다. 소립계 포도왕에는 이돈하(개령면 덕촌리)가 우수상에는 안정현(농소면 신촌리), 장려상에는 김창희(봉산면 덕천리), 정기화(봉산면 예지리)가 특별상에는 위성일(남면 운곡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자두왕에는 위성근(남면 운곡리)가 우수상 서맹덕(구성면 작내리), 김숙자(농소면 월곡리)가 장려상 김흥기(조마면 대방리), 최재학(아포읍 인리), 이정배(대덕면 연화리)가 최우수작목반상에는 관덕작목반(지례면)이, 우수작목반에는 신왕작목반(조마면)가, 장려작목반에는 못골작목반(농소면)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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