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호관찰소는 사회봉사명령대상자들이 제12회 대구컵 국제초청휠체어농구대회 결승전이 열린 대구시민체육관에서 봉사활동과 함께 응원전을 벌였다고 28일 밝혔다. 사회봉사명령대상자 10여명은 1대 1 결연을 맺은 근로 장애인들과 함께 응원전을 벌였으며 점심시간에 장애인들의 식사를 도왔다. 대구보호관찰소 관계자는“장애인과 함께 장애인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면서 응원하는 것도 좋은 봉사라고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장애인들을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구컵 국제초청휠체어농구대회에는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 모두 8개팀의 휠체어 농구단이 출전해 기량을 펼쳤다. 이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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