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산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교육장 천태오)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여름방학 특색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주간에 걸쳐 장산초등학교 내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특수교육대상아동 40명 및 학부모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의 특성에 맞는 특수교육(요리, 음악, 풍선아트, 현장 체험) 및 직업교육(요리, 미술, 풍선아트, 현장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학부모의 심리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부모상담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초등부와 중등부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반복 학습 활동을 중심으로 수업이 끊어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천태오교육장은“특수교육 프로그램이 해마다 인기를 더해가고 있으며 특수교육아동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들과 담당 장학사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학부모 및 학생들의 방학생활이 기억에 남는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특색사업 실시 후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마련해 다음 학기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좀 더 많은 학생들이 개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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