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에서는 여름방학을 이용해 중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콜록몬 흡연예방교실’을 27일부터 내달 12일까지 3기(90명)로 나눠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운영하고 있다.
콜록몬 흡연예방 3일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흡연시작을 막고 간접흡연의 해로움으로부터 비 흡연자를 보호하며 학생들이 담배 권유를 받거나 간접흡연에 노출됐을 때 당당하게‘Say No’라고 표현 하도록 하고 있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Who am I?’를 통해 가치관 확립과 자기 정체성을 찾고, 자기행동유형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격유형을 분석, 강점을 강화하고 약점을 보완하여 사회성을 기르고 자신감 및 대인관계를 증진시킨다.
또 흡연 및 간접흡연의 폐해에 대한 강의 및 동영상 시청을 통해“흡연! 보이지 않는 폭력입니다”,“간접흡연, ‘말하지 않으면 당신도 흡연자입니다”등을 인식시켜‘콜록몬 흡연예방교실’은 더위도 잊은채 많은 학생들로부터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2002년부터 여름·겨울방학을 이용해 운영된 콜록몬 흡연예방교실은 학생 및 교사,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나아가 흡연하는 사람이 있는 가정에서는 학생들의 흡연예방교육을 통해 금연클리닉으로 연결돼 금연 가정이 증가하고 있다. 정식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