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09년 상반기 안전활동 종합 및 향후 추진방향 공유와 무재해에 관한 의지를 다지기 위한 상반기 전사안전위원회를 29일 포항 본사 대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서울과 광양에도 영상으로 연결해 동시 개최된 본 회의는 COO 산하에 전사 안전위원회 개최를 통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체계적이고 일관된 전사적 차원의 안전활동을 실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 지난 4월 2일전사 안전위원회 Kick off를 가졌다. 이번 상반기 전사 안전위원회는 지난 16일 새롭게 조직된 전사 안전실천사무국과 양소 안전팀이 함께 참여했으며 양소간 경쟁에서 벗어나 전사적 차원의 최적화된 안전프로세스 구축을 공유하고 직책보임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안전문화 정착에 한발 다가가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허남석 생산기술부문장의 주재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생산기술부문 임원,부장 및 공장장, 안전 Master를 비롯해 출자사 대표이사 등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비담당 부소장의 포스코 안전위원회 운영 방안 보고를 시작으로 실시됐다. 글로벌 수준의 안전문화 제시는 물론 안전수준을 분석해 글로벌 수준 도달을 위한 추진활동을 기본의 실천(표준 준수), Felt Leadership, 설비 안전강화의 3가지로 나눠 기본 안전수칙 지키기 등의 기본실천부터 안전리더십 인프라 강화, 안전행동관찰(SAO), 안전마스터 양성, 설비 ILS구축등의 도전과제까지의 최적화 활동을 세부적으로 제시했다. 포스코건설을 비롯 계열사 및 외주파트너사가 참여한 가운데 투자 건설부문의 안전활동 및 사례를 공유해 포스코 Family 전체의 안전문화 정착에 뜻을 함께하고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 배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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