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지난 24일 개진면·우곡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주민, 이장, 새마을지도자, 노인회, 사회단체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뫼 일반산업단지 투자의향 주민설명회가 개최 됐다.
군은 부족한 공장 용지 난을 해소하기 위해 개진면 열뫼 지역에 새로운 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지역 경제 활성화 와 고용창출 등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열뫼 일반산업단지는 민간개발 방식으로 올해하반기부터 오는 2015년까지6년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산업단지 조성에 들어가는 사업비는 사업시행자인 (주)보광산업개발 대표 박병준 이 조달한다.
열뫼 일반산업단지 계획안에 따르면 주요 유치업종은 자동차부품, 아스콘제조업.전기재료제조업, 섬유제조업, 요업재조업, 시멘트제조업, 기타 기계. 장비제조업 등 유치될 예정이다.
이어 기본 입주 의향이 있는 업체 수 는 총67개 업체이며 인센티브 제공 시 입주의향이 있는 업체는30개 업체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한편 개진면 신안리 주민A씨는 49만1,000㎡ 중 80% 가 개발사업자 소유이고 그리고 토석채취 연장허가를 받아 15~20년 토석채취를 하게 되면 인근 주민들 피해가 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인근 주민들 고용창출 효과와 고령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이며 특히 산업단지 조성에 다수의 인근 주민들은 찬성하고 있으며 또 반대하는 소수의 주민들이 있다“고 밝혔다.
보광산업개발 박병준 대표는 만일 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된다면 최우선적으로 인근 주민들에게 우선 고용 특혜를 줄 것이며 또 산업단지 개발 과정에서 발생 하는 소음과 비산먼지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진면 열뫼 산업단지의 계획적 개발을 통해 지역중소기업의 공장 용지난 을 해소하고 지방산업의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 공장용지증대를 통한 지역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 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21세기 지역거점으로의 성장을 도모 하기위한 산업분야의 중심축이 될것으로 기대된다.그리고 주민 인센티브 산업단지 준공시 우선 고용혜택. 인근 주택 개발시 주민들을 위한 주택보급에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산단지 조성으로 신규 고용 창출 효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토석채취 로 인해 주변 경관이 좋지 못한 지역을 산단지 조성으로 경관뿐 아니라 토지이용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예측된다.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