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29일 시청에서 좋은식단을 확대보급 하고 서비스수준 향상을 위해 위생관리 상태 및 친절서비스가 우수한 일반음식점 8개소를 2009년 상반기 신규 모범업소로 선정하고 지정증을 교부했다.
이번 심사에는 신규신청 업소뿐만 아니라 모범업소로 기 지정·관리 되고 있는 전체업소에 대한 재심사를 실시해 모범업소 지정기준에 부적합한 16개소를 지정취소 함으로써 업소 위생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했으며 신규로 신청한 12개 업소 중 엄선해 8개소를 신규 지정해 재정비함으로써 현재 모범업소는 총 97개소가 된다.
모범음식점 선정요건은 음식점 환경, 종사원의 친절도, 주방 내부 청결상태 등 모범업소 지정기준과 좋은식단 이행기준에 의한 현지 실사 및 김천시음식문화개선운동 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하고 있다.
모범음식점으로 선정된 업소는 모범음식점 표지판 제작배부, 위생용품지원, 수도요금 30%지원, 쓰레기봉투 구입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있을뿐만 아니라 각종 행사시 모범음식점 이용 권장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날 박보생 김천시장은“김천시는 좋은식단 실천 및 위생업소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위생관리 상태가 우수한 업소를 발굴하여 모범업소로 지정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며 지역내 소재 음식업소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신규지정 모범업소는 우각한우촌(부곡동), 수중도시(신음동), 오리한마당(부곡동), 연경반점(성내동), 문장골쌈밥(농소 신촌), 저산너머(대항 향천), 우촌(아포 국사), 우황한우전문점(신음동)등이 선정 됐다. 최규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