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전국(장애인)체전 D-100일 즈음해 지난 26일 금오산 대주차장 및 올레길에서 국회의원, 도·시의원, 체육회 임원진을 비롯한 구미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금오산 올레길 올래! 건강걷기대회'를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사회적 거리두기 행사기준 지침에 따라 시 관련부서 및 구미경찰서와 구미소방서(화재 순찰)등 유관기관과 협의해 안전(방역)대책을 수립하고 방역요원을 배치,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건강걷기대회와 축하공연으로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문화체전 붐업행사로 진행됐다.
전국(장애인)체전 개최 대시민 홍보를 위해 ▲새롬이·행복이 마스코트 에코백 만들기 ▲전국체전 성공기원 희망띠 걸기 ▲올레길 포토존 운영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구미대학교 천무 응원팀의 열띤 시민 응원과, 경북도홍보대사이며 구미 출신인 황치열을 비롯 성공기원 축하공연으로 성대하게 이루어졌다.
아울러,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전국체전이 취소의 기로에 섰지만 이 역경들을 극복하고 전국(장애인)체전이 실시되는 만큼, 시민이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스포츠 문화 대축제를 위해 경북도와 구미시가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음을 대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참석한 장세용 구미시장은 "건강걷기대회를 기점으로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대한민국 체전의 그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동락공원과 선산봉황시장에서도 열리는 전국체전 붐업 행사에 뜨거운 관심을 가지고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