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사격대회 공기권총 여중부 개인전에서 영주여중(교장 정덕관) 홍승희(3학년) 선수가 왕좌에 올랐다. 지난 24~28일까지 충북 청원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이 대회 여중부 10m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홍승희(3년)선수가 384점을 기록 2위 경기화성 정남중 정희지(380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 대회는 한국사격의 미래을 위해 개최되는 권위 있는 전국 중·고 대 선수가 참가하는 대회이며 중학부에서는 130여명의 선수가 참가 했다, 그 동안 사격 불모지나 다름없는 영주에서 이번에 거둔 좋은 성과로 영주여중은 사격 명문학교로서 새로운 제2의 도약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어려움 속에서도 학생들과 함게 하고 있는 한진상 교사는“방학도 반납 한 체 야간훈련까지 한 선수들의 노력과 양시정 코치의 헌신적인 가르침, 또한 선수들이 마음놓고 훈련에만 열중할 수 있도록 배려한 교장 선생을 비롯 학교 관계자 모두가 이룬 값진 결실”이라며 이번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여중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는 합계 1,122점을 기록 강원 남춘천여중(1,123점)에 1점차 뒤진 아쉬운 2위를 차지했다.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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