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찰서 경비함정이 지역민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포항해경은 7월 한달 동안 덕산초등학교와 포항시 방과후 아카데미 등 17개소 2,200여명을 대상으로 경비함정 공개행사를 개최하는 등 이번 해 현재까지 7,600여명이 경비함정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년 동기 6,200명 대비 22%나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 60만 명이 찾은 제6회 포항국제불빛축제 기간 동안에 1510함 등 대형경비함 정박공개행사 및 승선체험행사를 개최하여 기간 중 1,600여명이 포항해경 경비함정에 다녀간 것으로 나타나 해양경찰 경비함정 인기를 체감할 수 있었다.
이처럼 포항해경 경비함정 견학이 지역민으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에 대해 포항해경 관계자는 ‘다양한 경비함정 체험프로그램 제공 및 바다에 대한 중요성과 함께 동해안 해상치안주권 수호에 앞장서고 있는 해양경찰 경비함정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해경은 어린이들에게 바다의 중요성과 함께 친근한 해양경찰상을 심어주기 위해 다양한 경비함정 체험프로그램 마련에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으며 경비함정 ! 견학은 홍보실로 신청하면 번거로운 과정 없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One-Stop 서비스로 예약이 가능하다.
서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