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쌀생산을 위해 이삭거름 주는 시기를 늦 추고 알맞은 양을 주도록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삭거름 주는 시기를 기존 이삭패기 25일전(유수분화기)에서 이삭패기 15일전(수잉기)으로 늦추어 주고 주는 양은 이삭거름 전용비료(18-0-18)일 경우 10a당 기존 14kg에서 12~13kg로 줄여 주어야 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의 이삭패기 25일전에 이삭거름을 주게 되면 단위면적당 벼꽃수는 증가해 수량은 증대될 수 있으나 품질이 저하될 우려가 있으며 이삭패기 15일전에 이삭거름 주면 영금이 좋아지고 종실단백질의 큰 변화없이 현미천립중과 완전미율이 증가해 품질이 좋아지게 된다. 지역에 많이 재배되고 있는 동진1호의 이삭패는 시기가 내달 12일경으로 29일경에 이삭거름을 뿌려주면 되고, 삼광벼의 이삭패는 시기가 내달 18일경으로 이삭거름은 내달 3일경에 뿌려주면 된다 또 농업기술센터는 봄 모내기 시기의 가뭄으로 영농에 애로가 있었으나 장마가 길어지고 강우일수도 많아져 도열병이 심하게 발생된 논에는 칼리질비료만 시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전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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