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동해석곡도서관이 지역의 지식정보 습득과 문화창달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해석곡도서관이 27일부터 31까지 지역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 독서교실을 열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운영되는 여름독서교실은 도서관 이용요령과 전자책 탐험을 첫날로 시작으로 둘째날은 동화 속 주인공 토우 만들기와 즐거운 영화 읽기를 한다.
셋째날은 인상적인 그림그리기와 한국 전래동화 영어 구연, 넷째날은 우리고장 문화재탐방, 마지막 날은 읽은 책의 주인공에게 편지쓰기와 설문조사를 끝으로 수료하게 된다.
한편 동해석곡도서관은 지난 3월 개관이래 하루 평균 150여명이 200여 권의 도서를 대출하는 등 이용인구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 전복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