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와 대한주택공사는 지난 31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대한주택공사 본사에서 김영석 영천시장, 최재덕 대한주택공사 사장, 정희수 국회의원, 김태옥 영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한혜련·김수용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스타(Star)도시 영천 만들기’에 협력키로 하고 상호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은 최근 동남권의 신성장 동력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영천시의 건전한 도시성장을 도모하고 자연·사람·역사가 어우러진‘스타도시 영천 만들기’에 공감하고 상호 이해와 노력 끝에 성사됐다. 영천시가 국내 전문 공기업인 대한주택공사와 양해각서를 체결, 시의 각종 개발사업, 도시 주거환경 개선 및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으며 공동관심 사항에 대한 상호 정보 제공, 필요시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주공에서 영천시에 추진중인 사업은 중앙동에 주거환경 개선 공동주택 510세대, 망정동 국민 임대주택 603세대가 건립 계획 중에 있으며 특히 중앙동 중앙초등 동편 구릉지는 주거환경이 열악해 2004년부터 공동주택 건립을 끈질기게 요구해 최근 사업계획이 확정됐다. 김영석 시장은“대한주택공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해 도심 공간 재창조를 통한 살고 싶은 아름다운 영천 만들기 토대를 구축할 수 있게 된데 큰 의미가 있다”고 했다. 정식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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