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영천포도’ 생산을 위해 영천시 포도관련 기관 단체가 손을 맞잡았다. 금년도 1.22일 전국 최초로 포도 지리적표시 등록을 인증(제53호)받은 영천포도를 명품화 해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고 지역특화 품목으로 육성하고자 영천시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영천출장소, 사단법인 영천포도생산자협회가 31일 고품질 명품 영천포도 생산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내용은 상호 기관 단체는 영천 포도산업의 발전을 위해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와 정보 공유로 영천포도의 안전성 확보 및 지속 가능한 생산기반 조성으로 국내 최고 포도 주산지 위상제고와 명품 포도 생산·유통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사단법인 영천포도생산자협회는 생산농가가 농약안전 사용 기준을 준수하도록 지도 교육을, 영천시는 농약안전사용에 대한 교육과 감독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영천출장소는 강사파견 등 교육 협력을 하고 잔류농약 검사를 하기로 역할을 분담해 추진하게 된다. 김영석 시장은“포도관련 기관단체가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한 것은 고품질 명품 영천포도 생산을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영천포도를 명실공히 전국 최고 명품포도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식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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