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세개 분야(채소, 화훼, 과실)로 나눠 전년도 수출성과를 종합평가 수출물량, 물류시스템, 품질 고급화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가장 좋은 점수를 얻은 상주대미배수출단지가 과실분야에서 최우수 수출단지로 평가를 받았다.
상주대미배수출단지는 2006년도 농림부로부터 단지 승인을 받고 짧은 기간동안 국내에서 나주·천안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량의 배를 미국시장에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 매년 50% 이상 꾸준하게 수출량을 늘려오고 있는 신진수출단지로 2008년도에 1,200톤(금액 38억원)을 수출했으며 이 물량은 상주시 전체 농산물 수출량의 45%에 해당된다.
우수 수출단지로 평가 받으면 정부로부터 각종 인센티브가 주어지는데 그 혜택으로는 농산물수출선적금액의 12%(최우수), (우수9%, 일반단지 : 지원 없음) 수출장려금을 지원 받고, 수출참여 우수농가들에 대해서는 해외 기술연수의 기회도 주어진다.
이외에도 상주시는 지녁내 7개 농산물수출단지를 육성해 작년 68억원의 농산물수출로 농가소득을 올렸으며 올해는 농산물 수출 100억원을 계획하고 목표달성을 위해 수출물류비, 고품질 수출농산물 생산기반조성, 물류시설개선, 전문기관의 수출컨설팅, 수출경쟁력 제고사업 등 여러 가지 수출 지원책을 마련해 수출을 통한 농산물 국내 가격안정은 물론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수출단지(농가) 지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황창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