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우체국(국장 박하영)은 전국적으로 우체국 직원을 사칭한 전화사기 예방을 위해 지난달 30일 직원들과 함께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집배원들이 노인정과 마을회관을 찾아 보이스 피싱에 당하지 않도록 전화사기 수법을 알려주고, 매월 정기적으로 모든 우체국에서 보이스 피싱 피해 예방 가두캠페인을 벌리고 우편물 운송차량과 우체국 택배 상자, 우체국 창구에도 보이스 피싱의 위험을 알리는 안내문을 붙이는 등 “우체국 사칭 보이스 피싱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우정사업본부에서는 보이스 피싱 피해 예방 종합대책 발표 및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세부적인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우정사업의 모든 채널을 동원해 대대적인 피해 예방 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우정사업본부는 2009년 직원들의 올바른 상황대처로 보이스 피싱 피해를 막거나 용의자를 검거한 사례가 80건에 달하고 있어 세부적인 피해 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보이스 피싱을 근절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윤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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