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주)포항공장(공장장 김재신) 1004자원봉사단원 30여명은 지난달 30일 일월동 소재의 솔밭에 모여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이날 환경정비는 포항시 남구 청림동(동장 김영규)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림사랑 솔숲가꾸기 운동의 일환으로 인적이 드문 솔밭지역에 무단방치된 쓰레기와 장기간 묵은 쓰레기 1t을 수거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OCI(주) 1004자원봉사단은 환경정비 후 지난 3월 솔숲을 푸르게 가꾸고자 식재한 소나무가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 뿐만 아니라 청림(靑林)이라는 마을의 이름대로 옛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푸른청림동을 가꾸기에 앞장서고 있다.
지역주민화합과 환경정비에 관심이 많은 OCI(주)에서는 한달에 한번 청림동일대의 취약지를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있어 지역주민의 주거환경개선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전복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