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장마기간 동안 일조량 부족과 과습으로 인해 벼 병해충 이우려되자 방제작업에 나섰다. 이를 위해 영천 농기센터는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혹명나방, 멸구류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들판별 긴급공동방제를 위해 현장 중점지도에 나서고 있다. 또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벼 병해충 중점 방제기간으로 정하고 길거리 및 들판현장에 병해충 방제 현수막 게시 등으로 방제붐을 조성했다. 지난 30일부터 2일간은 새벽 6시부터 2시간여 동안 남부동 주남들, 화산면 연계들에서 농업기술센터 보유 고성능 방제장비인 광역방제기를 이용해 벼논 10㏊에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 혹병나방을 긴급 공동 방제작업을 시범 실시했다 이번 벼 병해충 시범방제를 시작으로 들판별 공동방제가 일제히 실시될 수 있도록 현장 기술지원반을 편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나서고 있다. 농기센터 이중종 기술보급과장은 벼멸구, 혹명나방, 잎집무늬마름병의 발생이 많아지고 방제가 소홀할 경우에는 큰 피해가 나타날 우려가 있어 잎도열병과 동시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농가에 당부했다. 정식렬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