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동문동(동장 김남수)에서는 최근 주민센터 직원 및 자연보호협의회 등 지역내 8개 기관·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병성천변 일원에서 장마때 떠내려온 각종 쓰레기와 오물을 말끔히 수거해 주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동문동 자연보호협의회에서 자체경비로 차량 1대, 경운기 1대와 쓰레기 수거용 P.P포대 150여장을 지원한 가운데 최근 계속된 장마로 상류에서 떠내려와 병성천 제방변 및 잠수교 주변에 쌓여있는 각종 생활쓰레기 10여톤을 수거해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통행편의를 제공했다. 특히 새마을부녀회에서는 평소 폐품·헌옷수집활동 등을 통해 모은 20만원의 경비와 회원들의 노력봉사로 국수를 마련 행사 참여자들에게 제공해 훈훈한 미담이 됐다. 김남수 동장은“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단체와 유기적인 협조로‘국토 대청결’운동과‘아름다운 상주만들기’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며, 주요 하천변은 물론, 폐 공한지 등 생활주변 불량환경지구에 대한 정비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깨끗한 생활환경과 아름다운 도시미관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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