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도농간 정보격차 해소와 지역특산품 전자상거래를 통한 주민소득 증대를 위해 조성·운영중인 김천시(시장 박보생) 양각자두정보화마을이 전자상거래 실적에서 대박을 터뜨렸다.
지난 5월 25일부터 7월 25일까지 2달 동안 주문건수 1,509건에 5,800만 원어치의 자두를 팔아 전자상거래 판매실적부문에서 2개월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실적대비 4,600만 원에서 5,800만 원으로 판매실적이 126%나 신장한 것이다.
이와 같은 성과를 거두기까지 김천시와 양각자두정보화마을에서는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 지원, 홍보활동 강화, 고객관리, 자체 포장지 개발 등 생산뿐만 아니라 판매의 세심한 부분까지 챙긴 결과라 할 수 있겠다.
앞으로 양각자두정보화마을에서는 전자상거래 판매뿐만 아니라 지난 5월 20일에 준공된 다목적 체험센터를 운영해 휴가철 도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규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