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의장 최병준)는 양북면 봉길리에 건설되고 있는 방폐장에서 연약지반 발견돼 안전성 문제가 제기, 방폐장 건설 중단요구 하는 강력한 대정부 투쟁에 들어갔다. 동굴처분방식의 안전성 문제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해 경주시민의 신뢰가 확보될 때까지 방폐장 건설공사 중단촉구 하는 천막농성 및 대시민 홍보활동을 시작한 첫날 시의원 19명(2명 불참)이 참석했는것 으로 확인 되었다. 경주시의회 관계자는 "방폐장 안정성을 촉구하는 천막농성장 첫날에 일부의원들이 개인사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않았으며, 참석하지 않는 시의원들의 일정은 시의원들이 사무국에 통보를 하지 않아 확인이 불가능 하다"고 말했다. 모 시의원은 "경주발전과 시민의 방폐장장으로부터 안정성을 촉구 하는 자리에 개인사정으로 참석을 하지 않는다는 것 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 "시민의 대표기관으로 지역의 대변인 시의원이 시민을 위하는 일은 외면할 정도의 급한 일이 무엇인지 참으로 궁금하다"고 말했다. 시민 최 모씨는 "지역을 대표 하는 시의원들이 시민을 위하는 일에 참석을 하지 않고 자신의 지역 발전에만 모든 신경을 쓰고 있다면 안 될 것 이라고 질타했다. "시민의 대변인 시의원들이 개인의 일을 희생하고 지역민을 위해 일하는 모습을 보여 달라"고 주문했다. 김종오 기자 사진설명 경주역에서 출발하여 현곡, 안강, 강동순으로 23개 읍․면․동을 순회하여 요구사항이 받아들일 때 까지 시민들의 동참과 단합을 호소하는 대시민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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