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서장 이현호)는 4일 오전 현곡면 금장리 세정스위츠리버 에서 소방공무원, 자위소방대원 및 주민 100여명이 모인가운데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화재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대책의 일환으로 고층아파트를 대상으로 이루어 졌다. 훈련은 세정스위츠리버 102동 8층에서 전기합선 추정 화재발생을 가상하여 119신고, 자위소방대의 에어매트 전개 및 옥내소화전 사용 화재진압, 소방차량 방수 및 고가사다리차 전개 인명구조 순으로 진행돼, 훈련을 마치고 참석한 주민을 대상으로 화재시 행동요령에 대해 교육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아파트 화재시 소방차량 도착전 주민들에 의한 화재초기 대처 및 소방활동 공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고층아파트 화재진압능력 및 인명구조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소방훈련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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